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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씨, 어디 가세요 (원작 영화 씨인사이드)
주최극단 배우세상
출연한동완, 전인선, 남수현, 정병호, 이재하, 최원일, 임세환, 최서헌, 장영주, 윤희정, 공랑, 남슬기, 조상원
관람등급전체관람가
홈페이지http://
공연일2008-05-09 ~ 2008-07-27
공연장배우세상소극장


전체 작품설명 상세정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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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작품설명

극단 배우세상 열세번째 정기공연 '선우씨, 어디가세요'

삶은 의무가 아니라 권리이다.

삶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 한 개인의 삶을 이세상 어느 누구도 방해하거나 간섭할 수 없다. 이는 법률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누구나가 누릴 수 있는 권리인 것이다. 이는 누구나가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죽음의 문제에 이르면 문제는 복잡해 진다.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죽을 수 있는 권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금기시해 왔다.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는 자살에 대해 사회는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물론 자살행위가 옳은 것은 아니다. 

그러나 왜 스스로 소중한 목숨을 끊는 선택할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봐야 
할 시점이다. 극단 배우세상의 작품 “내 아들에게”는  우리가 너무나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삶을 
포기하고자 하는 주인공 “고선우”를 통하여 진정한 삶의 의미와  그의 가족, 변호사 강민재, 
친구가 된 허순옥 등 통하여 가족의 사랑, 사회의 사랑에 대해 관객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 줄 거 리

26년 전, 제주도의 넓은 바다로 추락하여 전신마비자가 된 고선우. 
그 긴 시간동안 그는 가족들의 헌신적인 사랑 속에서 홀로 침대에 누워 입으로 펜을 물고 
글을 써 왔다. 그는 가족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형제였고 자식이었다. 옆에 존재하는 것만
으로도 소중한 그에게는 가족들의 생각과는 다른 하나의 간절한 바람이 있었다. 

자기 스스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가치 없이 서서히 죽을 날만을 기다리며 살기보다는 
스스로 존엄성을 지키며 행복하게 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간절한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해 그는 
정부를 상대로 재판을 한다. 

재판에서 고선우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변호사 강민재, 그녀 역시 퇴행성 질환을 앓고 있다.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않는 그와의 첫 만남. 그러나 시간이 흘러 서로의 생각과 아픔을 이해하게 
되고, 공감하면서 점차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그녀의 병세는 점점 악화되어 간다. 
사랑의 감정조차도 이들에게는 너무나 버거울 뿐이었다. 

그 후 재판은 동료변호사인 민형석이 진행하게 되지만 종교적, 
정치적 이유로 그의 죽음에 대해 인정하지 않는다. 
한편, 방송에서 고선우가 스스로 생을 끊으려고 한다는 소식을 듣고 무턱대고 그를 찾아와 
친구가 된 여인 허순옥. 그녀는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주는 고선우의 모습에서 사랑을 느낀다. 

자신을 진정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도울 것이라는 고선우의 말을 이해하게 되고, 
그녀는 갈등하지만 결국 그의 죽음을 돕기로 결정한다. 사랑하는 가족들도 확고한 그의 태도를 
받아들여 그와의 작별을 받아들이게 된다. 

새로 얻은 바닷가의 집에서 선우는 자신은 존엄성을 지키며 죽고 싶었지만 현실적 제도에 
지친 자신은 죄인처럼 숨어서 죽으려고 한다고 카메라에 말하고, 순옥의 도움을 받아 청산가리를 
탄 물을 마셔 죽음을 맞이한다. 

요양 중인 민재에게 선우가 남긴 마지막 편지가 전달되지만, 
그녀는 병이 깊어져 선우에 대한 기억을 모두 잊어버리고, 그가 마지막으로 쓴 편지를 읽는다. 


◈ 7월 공연 출 연 자 : 화, 수, 목, 금, 토, 일

고선우 – 한 동 완 
강민재(변호사) – 전 인 선 
고명우(선우의 형) – 임 세 환  
현복순(선우의 형수) – 장 영 주 
고갈량(선우의 아버지) – 정 병 호 
권인태(강민재의 남편) – 남 수 현
허순옥(선우의 친구) – 길 윤 이, 윤 희 정  
베드로신부 – 최 서 헌 
홍 바 울 – 공 랑, 남 슬 기  
민형석(강민재의 동료변호사) – 조 상 원
 고나무(선우의 조카) – 이 재 하, 최 원 일


◈ 연출 및 출연

연 출 : 성 천 모


2004. 제10회 한국뮤지컬대상 <마리아,마리아> 최우수 작품상 수상
연출작  <마리아, 마리아>, <밴디트>,<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외 다수


◈ 극단 배우세상

극단 배우세상”은 1998년  “한 나라의 무대(공연예술)가 살아야 문화가 살 수 있다”라는 신념으로  
창단하였다. 배우중심의 극단을 표방하며 창작극 중심의 소극장연극을 지향해 온  ”극단 배우세상”은 
연극의 위기가 거론되는 이 시대에 주목 받고 있다. 위기의 시대에 연극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연극이 
배우중심의 예술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여야 하고, 창작극중심의 연극이 지속적으로 무대화되어야만 
연극의 생존을 가능하게 하리라는 점을 ”극단 배우세상” 실천적으로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극단 배우세상”은 인간내면의 다양한 갈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좋은 녀석들>
(이만희 작, 전훈 연출, 1998), 

유기적인 인간관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보여준 <물고기남자>
(이강백 작, 이상우 연출,1999), 

가난한 소시민들의 애환과 사랑을 따뜻하게 그린 <칼맨>
(김태수 작, 윤우영 연출, 2001 “관객이 뽑은 베스트10”), 

권력에 대한 인간의 본질적인 탐욕을 그린 
<이구아나>(김태수 작, 김덕남 연출, 2002), 

인간의 진실한 모습에 대한 고찰을 한 <배우,우배>,
(이강백 작, 최용훈 연출, 2003), 

전쟁의 참혹함을 통하여 가정의 소중함을 표현한<플라스틱오렌지>
(이난영 작, 윤우영 연출, 2004), 

2007년 “아시아연극제 in 간사이”에 초청된 <일주일>
(고연옥 작, 박근형 연출, 2006)등을 공연하였다


◈ 대 표 :  김 갑 수 (1957년 서울생)

(現) 극단 배우세상 대표 
(現) 사단법인 열린문화 사무총장
(現) 배우세상소극장 대표 
(現) (사)전국소극장연합회 부회장

제1회 오영진연극상(1984), 
제13회 영희연극상 (1988), 
제2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상(1990),
제15회 서울연극제 남자연기상(1991), 
제28회 동아연극제 남자연기상(1991), 
제18회 서울연극제 남자연기상 (1994), 
제5회 춘사영화제 새얼굴연기상(1994),
제15회 청룡영화제 남자조연상 (1994),
제3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주연상(1995), 
제33회 대종상 남우주연상(1995), KBS연기대상 남자우수연기상(2001), 
일본영화비평가협회 아시아친선상(2003), 
SBS연기대상 조연상(2005), SBS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2006), 


제       작 :  김 갑 수  
창작번안, 연출 : 성 천 모

출연진 
한동완, 전인선, 남수현, 정병호, 이재하, 최원일, 임세환, 
최서헌, 장영주, 윤희정, 공   랑, 남슬기, 조상원 
상세정보
공연일 : 2008-05-09 ~ 2008-07-27

문의 02-743-2274

공연개요

공 연 명 : 선우씨, 어디 가세요 (원작 영화 씨인사이드)
공 연 기 간 : 2008년 5월 9일(금) ~ 7월 27일(일)
공 연 시 간 : (평일)오후 8시(토)오후 6시(일)오후 4시 (월,쉼)
공 연 장 소 : 배우세상소극장
관 람 료 : 전석 10000원
공 연 문 의 : 극단 배우세상 (02)743-2274

전석 1만원

이용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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